이재명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며 경기 부양과 물가 안정 카드에 시동을 건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쿠폰을 주고 할인 행사를 하라고 하지만 기업 입장에선 원재료 인하세나 물류비 지원 같은 근본적인 부담 완화 없이는 가격을 더 낮추기 어렵다"며 "지금처럼 원가 압박이 계속되면 시차를 두고 가격을 다시 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한우 가격이 급등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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