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 러시아에서 28년… 한글·한국문화 씨앗 심어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낯선 땅 러시아에서 28년… 한글·한국문화 씨앗 심어요"

주 블라디보스토크 대한민국총영사관이 학교 설립을 지원했고, 아르센예브시 고려인 민족문화자치회에서 그를 교장으로 추대했다.

현재 이 지역 국영 유치원 4개 반, 약 100명의 유아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매년 여름 열리는 '한국문화 체험 캠프'는 2년 이상 한국어를 배운 청소년반과 동포 성인반이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행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