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인 '스포츠버스'가 여름방학을 맞은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이달 초부터 스포츠버스를 집중적으로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포츠버스 사업은 스포츠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산간 지역 초·중·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려고 2009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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