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소식통은 라이 총통이 내달 미국 뉴욕을 거쳐 수교국인 남미 파라과이와 중미 과테말라와 벨리즈 등 3국을 방문하고 귀국길에 미국 댈러스를 경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만과 파라과이 수교 68주년을 맞아 파라과이를 방문한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장관)이 미국 뉴욕과 댈러스를 경유한 사실과 본인의 페이스북에 파라과이, 과테말라, 벨리즈 등 3국에 대한 '우방 번영 계획'을 공개한 사실은 라이 총통의 순방 계획과 관계있다고 풀이했다.
일부 대만 학자는 미·중 간의 관세전쟁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추진 등이 라이 총통 순방의 미국 경유 여부 및 대우의 가장 큰 변수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