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 초등학교에서 '1만원을 주겠다'며 하굣길 학생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7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6일 70대 여성 A씨를 미성년자약취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서초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학생에게 '부탁을 들어주면 현금 1만원을 주겠다'며 유인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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