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싫은데 모스 탄은 좋아'?…윤석열,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접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특검은 싫은데 모스 탄은 좋아'?…윤석열,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접견'

구치소에 수감 중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근거없는 부정 선거 음모론을 설파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씨를 접견할 예정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6일 오후 4시 20분 윤 전 대통령이 모스 탄 대사 등과 10분간 일반 접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스탄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 시절 소년원에 갔다거나, 6.3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인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