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부정선거론자’인 모스 (Morse Tan)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와 접견한다.
이번 6.3대선에도 탄 전 대사는 ‘중국 개입설’ 등 황당무계한 부정선거 주장을 이어왔다.
실질적인 증거가 아닌 ‘간증’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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