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TK 의원들, 나라보다 배지 중요…이대로는 혁신 가능성 0%"[만났습니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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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TK 의원들, 나라보다 배지 중요…이대로는 혁신 가능성 0%"[만났습니다①]

이 때문에 인 의원은 윤희숙 위원장이 이끄는 이번 혁신위 역시 성공 가능성이 ‘제로(0)’라고 단언했다.

“나라와 당보다 자신의 배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며 “(당이 혁신하려면 TK 의원들의) 총선 불출마는 물론, 지역구를 서울로 옮기는 험지 출마나 세대교체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혁신위 인선 중에서 안철수 전 위원장이 뽑지 않은 사람은 배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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