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7' 방영을 앞두고 박선혜 CP·정우영 PD가 "역대급 속도로 진도를 나가는 커플이 있다"며 기대를 높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선혜 CP는 15일 제작진을 통해 "매 시즌 마지막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제작에 임하고 있어 간절하게 시즌 7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제작진이 약속했던 '호주 골드코스트 신혼여행'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우리도 기대 중"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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