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산단 이어 본촌산단, 지하수 발암물질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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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산단 이어 본촌산단, 지하수 발암물질 기준치 초과

광주 하남산단에 이어 본촌산단 지하수에서도 1군 발암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했지만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북구는 광주시 지하수 관리계획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용역을 의뢰해 본촌산단 지하수·토양 오염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실태 조사 결과 이후 오염 지역 일대에 오염 확산 관측망을 설치했지만 정화 작업은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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