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하반기 철강 감산· 美제철소 진출 수혜 기대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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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하반기 철강 감산· 美제철소 진출 수혜 기대 [한양경제]

현대제철이 하반기에 철강 감산과 미국 제철소 진출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현재 현대제철의 감산은 제강사들이 철근 감산을 통해 수급 밸런스를 맞춰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것과 같은 움직임”이라며 “올해까지 재고를 팔 수 있기에 판매량이 그렇게 빠지지 않을 것이라 보면 하반기 실적이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안희준 한국신용평가 그룹실 실장은 “현대제철은 불황 대응력이 어느정도 있는 기업”이라며 “지금 실적은 좋지 않지만 재무안정성 측면이나 유동성 대응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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