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확산에 따라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구조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새로운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연기관차 중심의 기존 정비 인프라가 점차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비·유지관리 산업의 육성, 중고차 신뢰 체계 정비 등 새로운 서비스 모델 부상이 시장 향방을 가를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15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SK렌터카 오토옥션에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 모빌리티산업 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한 배성호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총괄과장은 “전기차 배터리 사전인증 제도, 재제조 산업 육성, 환경부와의 역할 분담 등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의 재활용과 가치 보존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현재의 성능점검 체계를 전기차 특성에 맞춰 재도입하고, 보험 시스템과 연계한 객관적인 이력 관리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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