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아침현장소통 첫 행보로 이날 오전 6시 30분 시민과 함께 남산 국립극장부터 중부공원여가센터까지 2㎞ 구간을 달렸다.
오 시장은 샤워장을 찾은 러닝동호회 회원들에게 의견을 묻고 시설을 살핀 뒤 "남산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하루라도 불편이 없도록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을 임시로 개방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조성될 남산샤워장뿐 아니라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뚝섬역 핏스테이션 등 일상에서 더 편리하게, 언제든지 운동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 시설'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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