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모두의 광장’ 버스, 사흘간 경상권서 국민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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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모두의 광장’ 버스, 사흘간 경상권서 국민 목소리 청취

이재명 대통령 직속 정책수립 기관인 국정기획위원회는 대국민 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모두의 광장’ 버스가 15~17일 사흘간 울산과 창원, 안동에 이르는 경상권을 돌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다고 15일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또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한 새 정부의 취지에 맞춰 지난달 18일부터 온라인 대국민 정책제언·민원 창구인 ‘모두의 광장’을 연 데 이어 이달 1일부터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하며 강원, 호남, 경상, 충청권을 차례로 방문 중이다.

이한주 국정기획위 위원장은 “새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의 중심에 둘 것”이라며 “이번 소통 버스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진정한 모두의 광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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