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김건희 논문 표절률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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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김건희 논문 표절률 두 배"

국민의힘은 15일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논문 표절률이 56%인데,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률의 두 배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내일로 예정된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미 반쪽자리 검증이 되어가고 있다”며 “지난주 여야가 합의해 청문회에 부를 증인을 의결했으나, 민주당의 요구로 행정실이 청문회 참석 요구서를 송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증인 의결을 여야로 협의해서 의결했으면, 당연히 청문회 요청서를 송달하고 증인이 참석해서 이진숙 후보자의 가장 중요한 논란의 핵심인 논문 표절이 사실인지를 검증해야 하는 게 국민에 대한 마땅한 도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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