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양국간 무역을 제한하기보다 무역과 제조업 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세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고 대미 경제외교를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안 공사는 "이런 접근은 (미국의) 무역적자를 단기간에 줄일 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무역적자를) 줄이는 데 필수"라면서 "우리는 한미 간 무역을 제한하기보다는 균형을 잡고 무역을 확대하는 상호 호혜적인 합의 도달을 목표로 가능한 랜딩존(합의점)을 찾기 위해 향후 2주간 실질적인 대화에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일에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시한을 설정한 상황에서 한국이 경쟁력 있는 반도체와 조선 등의 산업 분야에서 미국의 제조업 재건을 돕는 대신 관세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안 공사는 이런 접근을 '쉽스 앤 칩스'(Ships and Chips)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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