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78) 미국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를 받는 라이언 라우스(59)가 판사에게 충격적인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이어 "나는 하마스의 포로, 이란에 잡힌 여성 시위대, 지미 라이(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언론 재벌)같은 사람과 교환되기를 바랬다.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포로와 교환돼 시베리아에서 얼어 죽기를 바랐다"라며 "그랬다면 난 의미 있게 죽었을 것이고 재판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내용 이외에도 편지에는 변호인 없이 재판에 임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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