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3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고를 받은 유럽연합(EU)이 협상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EU 27개국은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외교이사회 통상 부문 회의에서 대미 협상을 이끄는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집행위원에게 협상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은 이날 오후 늦게 미국 측과 다시 통화할 예정이라면서 "원칙적 합의에는 아주 근접했고 현재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품목에 관한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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