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웨일, 세계 최고 권위 의료영상 학회 MICCAI 2025서 독보적 기술력 선보인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이 세계 의료영상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2025)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메디웨일은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MICCAI 2025에서 글로벌 머신러닝 대회를 주최하고, 총 3건의 연구 초록을 발표한다.

메디웨일 최태근 대표는 “세계적 권위의 MICCAI에서 챌린지를 직접 주최하고, 연구 성과가 CLINCCAI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은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의료진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기술적 정밀도뿐만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성까지 고려한 연구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