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의대 학사 유연화, 여러 상황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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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대 학사 유연화, 여러 상황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의과대학 학사 일정 유연화 여부와 관련해 "대학별 복귀 상황과 교육 여건 등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두 자녀의 조기 유학 논란과 관련해 "부모로서 자녀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자녀들의 유학은 2001년부터 1년간 방문연구원으로 가족이 함께 미국에 체류한 경험을 계기로 자녀들이 강력히 희망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자의 학위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하면서 본인을 제1저자로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이 논문 대부분은 국가 연구과제 일부를 활용해 작성한 것"이라며 "실질적 저자(제1저자)는 연구 책임자인 본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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