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온다"...서울대, '부정선거론' 美교수 특강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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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온다"...서울대, '부정선거론' 美교수 특강 불허

서울대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교내 특강을 허락하지 않았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 음모론을 계속해서 주장해왔다.

이날 한국에 입국한 탄 교수는 한국 대통령 선거의 공정성을 주제로 강연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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