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쓴 아들이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흰 셔츠 차림으로 아들과 나란히 선 남편의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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