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이 아들 걱정으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군대 가기 전, 엄마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이경실 아들 손보승의 복싱대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경실은 화들짝 놀라면서도 두 손을 꼭 쥐고 아들의 경기를 지켜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 "이렇게 컸어?" 응팔 진주, '유퀴즈' 떴다…영재원 수료한 '폭풍성장' 근황
박나래 전 매니저 "합의하러 갔는데 술 마신 상태였다, 노래방 가자고 제안" (사건반장)
'나는 솔로' 29기 영자, '친구 제자' 영식 플러팅에…"아들같이 잘 생겼다" 철벽 [전일야화]
'나솔 사계' 27기 영호, ♥백합에게 마음 열었다…"다른 사람은 의미 없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