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의 반려견 초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이민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초코가 주어진 16년의 시간을 끝으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길 바라며, 초코를 사랑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라며 초코와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차 안에서 초코와 함께 잠든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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