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광복 80주년 기념전시 ‘윤동주가 사랑한 한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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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광복 80주년 기념전시 ‘윤동주가 사랑한 한글’ 개최

수원문화재단이 광복 80주년 기념전시 ‘윤동주가 사랑한 한글’을 오는 8월 24일까지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윤동주 시인의 시 속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시어들을 중심으로, 동시대 현대미술 작가들의 해석을 통해 한글과 시의 언어를 새롭게 조명한다.

작가들은 윤동주 시어가 품고 있는 감정과 상징성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은 시인의 언어를 현대적 감성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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