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차 팝업스토어 메뉴는 류수영의 ‘팝콘징어’, 윤경호의 ‘시칠리안 가지 카포나타 치킨’, 기현의 ‘카라멜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그리고 셔벗 디저트 ‘블러드 오렌지 그라니타’로 구성됐다.
먼저 기현은 “마지막 팝업스토어여서 우리도 아쉬운데 오시는 분들도 더 아쉬워하시더라.세 번째라 그런지 음식이 오늘 제일 맛있어서 판매하면서도 자신 있었다.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현은 “몬스타엑스 멤버들도 다들 물어보고 관심이 많더라.멤버들은 아직 음식을 먹어보지 못했는데 오늘 다섯 세트씩 가져가려고 한다”며 “‘팝콘징어’를 정말 먹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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