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 무더위 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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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 무더위 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36도에 달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작업에 임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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