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광주교회, 사랑꽃 페스티벌 개최···시민 1500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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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광주교회, 사랑꽃 페스티벌 개최···시민 1500여 명 방문

지난 12일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열린 사랑꽃 페스티벌 '인생버스 9010' 공연에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신천지 광주교회 제공 폭염과 열대야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며 시민들도 무더위로 인한 피로도가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를 건네듯, 상반기 8000여 명의 광주 시민에게 유쾌한 공연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한 사랑꽃 페스티벌 '인생버스 9010'이 시원한 여름 무대로 돌아왔다.

공연을 관람한 김 모 씨도 "더워서 어디 나가기도 망설여지고 무더위에 지쳐 있던 참이었는데 시원한 공연장에서 이렇게 알차고 감동적인 무대를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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