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경북 포항의 대표적 관광지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방치된 통신선 등의 처리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에 대해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옥거리에는 통신선·전화선·유선방송선 등이 복잡하게 얽히거나 잘린 후 방치돼 거리의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이에 대한 정리를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포항시 등 관계기관은 주민들이 가입한 통신케이블 및 유선방송사의 종류가 다르고, 개인적 사유로 정비되지 않은 통신선 등은 행정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결국 구룡포 마을 주민 540여명은 지난 3월 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고, 현장 조사와 수차례의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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