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이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지 사흘만인 13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다시 만나 한반도 상황과 대미관계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과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와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반도 상황, 미국과의 관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전망, 이란 핵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중국과 러시아 외교수장은 지난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만난 지 사흘 만에 다시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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