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공식채널을 통해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Business at OECD, 이하 BIAC)가 조사한 ‘2025 경제정책 조사(2025 Economic Policy Survey)’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조사 당시 응답한 OECD 회원국중 76%가 내년 투자전망을 ‘완만히 증가할 것’(Moderate increase)이라고 답했지만, 올해 조사에서는 응답국 중 70%가 ‘완만히 감소할 것’(Moderate decrease)이라고 답해, 기업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OECD 회원국 경제단체들은 이러한 전망치와 함께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원인들로 지정학적 불확실성(86%)과 무역·투자 장벽(66%), 공급망 혼란(43%), 에너지 가격(24%), 노동시장 불균형(21%) 등을 꼽았으며, 대내적 이슈로는 노동을 비롯 규제·행정 부담(18%), 조세부담(16%)에 대한 우려 등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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