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세명고 국가유산지킴이와 평택에서 전통과 안보문화 체험 제천문화원은 최근 제천세명고등학교 국가유산지킴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현장체험 문화답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천세명고 국가유산지킴이와 평택에서 전통과 안보문화 체험 이후에는 서해수호관을 찾아 제1·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사건 등 안보 관련 전시를 관람했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이번 현장체험이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전통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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