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국제선 탑승객 수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FSC)와 외국 항공사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항공사 승객이 1년 새 150만명가량 늘어난 사이 LCC 승객은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사고 영향으로 52만명 증가에 그치면서다.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359만여명이 탑승, 지난해 상반기(432만여명)보다 승객이 73만명(16.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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