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최근 ‘2025년 체험형 청년 인턴’ 51명을 새롭게 채용해 이들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리는 임용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청년층의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대폭 확대해 운영된다.
사무·기술보조 인턴은 자료 조사와 건전화 캠페인 지원 등의 행정 업무를, 말산업 분야 인턴은 승마대회 및 관련 행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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