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검증으로 무능과 무책임의 민낯을 벗기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재테크 의혹도 모자라 관련 증인 요청마저 민주당이 전원 거부한 정은경 후보, 군 복무기간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한 안규백 후보, 갑질의 끝판왕 강선우 후보, 표절 논란 등 의혹이 너무 많아 열거조차 버거운 이진숙 후보"라며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의 눈치만 보는 코드 인사의 전형"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까지 나서 '단 한 명의 낙마도 없다'고 공언했다"며 "과거 야당 시절 민주당이 외치던 '자료 제출은 국민에 대한 도리'라는 말은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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