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최강의 듀오로 꼽히는 ‘세계랭킹 5위’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에서 세계랭킹 1위인 프랑스의 '르브렁 형제'를 또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임종훈-안재현 조는 3주 전 WTT 스타 컨텐더 류블라나 결승에서 '르브렁 형제'에 3-0으로 승리하며 우승한 데 이어서 또 한 번 세계랭킹 1위를 꺾고 우승했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4번째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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