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장관 후보자 의혹, 소명 안 되면 더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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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장관 후보자 의혹, 소명 안 되면 더 고민해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3일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가 어떻게 소명하는지 들어보고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다면 심각하게 고려할 바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추가 발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경제 상황에 달려있다"며 "경제 상황이 너무 심각하면 설령 빚을 내는 한이 있더라도 제3의 추경, 제3의 소비쿠폰 사업, 또 다른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후속 대책이 '공급대책'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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