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24회 '충청남도 홍성군'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홍주문화체육센터 특설무대에서 신명나는 축제를 벌인다.
이어 지원이가 '자기야 파이팅'과 함께 맛깔스러운 메들리 공연을 선보이고, 이부영이 태진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산다는 게 좋다'을 열창, 흥겨운 시너지를 일으킨다.
나아가 피날레 공연은 신흥 트롯황태자로 각광받고 있는 김용빈이 '금수저'로 무대를 꾸며 객석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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