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북러밀착을 재확인 하는 내용을 담은 최선희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간 '제2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을 회담 하루 만에 공개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이익, 영토완정을 수호해나가기 위한 러시아 정부의 모든 조치들에 대한 전적인 공감과 지지를 표시"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 대학교 교수는 "외형상 제2차 전략대화이지만 실재는 라브로프를 매개로 한 간접적인 북러 정상대화"라며 "공병 6000명 등 추가파병의 구체적 일정과 첨단무기기술 및 에너지 협조문제, 관광문제 등의 논의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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