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배달노동자 ‘안전 캠페인’ 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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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배달노동자 ‘안전 캠페인’ 배려 확산

최대호 안양시장이 집무실에서 폭염 속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조금 늦어도 괜찮아!' 라는 자필 문구를 펼쳐 보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3일 배달노동자 안전 캠페인 첼린지에서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를 확산하자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여름철 폭염 속 야외에서 근로하는 배달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 '조금 늦어도 괜찮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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