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714회는 ‘아티스트 故 현철&송대관’ 편 1부로 펼쳐지며 진해성, 은가은X박현호, 김의영, 나태주, 이수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두 트로트 거장을 향한 헌정 무대를 올렸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진해성은 송대관의 명곡 ‘네 박자’를 선곡,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다.
네 번째 무대는 나태주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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