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성이 없어 불안해요"…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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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이 없어 불안해요"…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의 호소

지난 10일 뉴시스는 경기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노동자 임현수(25)씨를 만났다.

임씨와 동료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치 생산 노동을 하는 중증장애인이다.

장애인 자립에 탈시설과 일자리가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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