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30% 관세 부과 예고에도 합의 도출을 위해 계속 협상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EU 측 협상 수석대표인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은 지난 9일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다른 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7일 발송한 서한으로 더 높은 관세에 직면한 반면, 우리의 협상은 EU가 더 높은 관세 부과 상황을 피할 수 있게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U는 미국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일찌감치 소위 1차 보복 조치를 마련했으나 4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하고 대미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시행을 90일간 보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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