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12일 유네스코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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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12일 유네스코 등재

12일 울산 울주군에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대한민국 울산에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으로 불리는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산 울주 대곡리에 있는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에 있는 ‘명문과 암각화’를 아우르는 단일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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