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신위가 '하나의 중국' 발언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위가 팬 소통 플랫폼 프롬(fromm)을 통해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에 대해 팬들이 그의 발언에 대해 조심하라고 경고했는데, 신위는 "왜 혼날까봐 그러냐"며 "제가 잘못 말했나.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프롬으로 정하지 말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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