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다듀 존경…신인 때 작업료 10배 더 많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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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다듀 존경…신인 때 작업료 10배 더 많이 줘"

다이나믹듀오와 넉살이 11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 4회 무대를 빛냈다.

토크 시간에 진행자 코드 쿤스트는 다이나믹듀오를 “존경하는 형들”이라고 표현하며 “아무도 모르던 신인 시절 굶주리고 있을 때 개코 형이 작업을 끝낸 후 비용을 보내주셨는데 그 금액이 기존에 받던 것의 10배였다”는 일화를 꺼냈다.

넉살는 개코와 함께 ‘아키라’(AKIRA)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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