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서 한국밤재배자협회 전국대회···밤 산업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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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서 한국밤재배자협회 전국대회···밤 산업 발전 모색

사단법인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지회가 11~12일 청양숭의수련원에서 '2025년 한국밤재배자협회 전국대회'를 치렀다.〈사진〉 산림청과 군이 공동 후원한 이번 대회는 임상섭 산림청장과 김돈곤 군수, 전국 임업단체 관계자, 밤 재배 농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산림청장 표창은 조호연 부회장(청양지회), 충남도지사 표창은 이일수 부회장, 국회의원 표창은 한상동 회원, 청양군수 표창은 조이형, 김종천, 임진혁 회원, 청양군의장 표창은 우규식, 임형관, 강병민 회원이 받았다.

김성호 청양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협회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전국 3위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칠갑산 알밤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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