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한 자동차 부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억8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30㎡ 규모 창고 건물과 보관 중이던 부품들이 소실돼 약 3억8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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