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육군 수도군단장, 이번엔 정직 징계 중 음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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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육군 수도군단장, 이번엔 정직 징계 중 음주 운전

상습 갑질 의혹으로 중징계를 받았던 박정택 수도군단장(육군 중장)이 직무 배제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지난 4월 29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박정택 수도군단장의 갑질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박 군단장은 부하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갑질을 한 정황이 적발돼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고 직무 배제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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