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아가 반려견 성탄이와 함께 '멍플스테이'(강아지+템플스테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정우는 "도아가 자기 주장이 강하고, 텐션이 한 번 올라가면 진정이 날 안돼서 정신 수양을 할 겸 템플스테이를 기획했다.성탄이가 워낙 잘 기다려서, 부모가 없어도 성탄이를 보며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함께 보내게 됐다"며 도아를 '멍플스테이'에 보낸 이유를 설명한다.
도아는 절로 향하는 길에서도 박정우에게 "나는 그냥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라며 자기주장을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